유휴 공간 활용 사업1 빈집 고쳐 숙박 플랫폼 운영하는 다자요 스타트업 알아보기 다자요는 빈집을 고급 독채 숙소로 만들어 제공하는 빈집 재생 숙박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다자요 빈집 재생 숙박 플랫폼은 특히 농어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주인으로부터 임대받아 고급스러운 숙소로 리모델링한 후 숙박업 개념으로 여행객들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다자요 빈집 재생 숙박 플랫폼 소개 다자요는 농어촌 등의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빌려 직접 리모델링한 후 여행객들에게 숙박비를 받고 운영하는 숙박 플랫폼인데요. 다자요는 이 빈집의 주인으로부터 무상으로 10년간 임대를 받습니다. 다만 10년 후에는 리모델링된 상태로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죠. 결국 빈집 주인은 무상으로 집을 고치고 인테리어까지 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여행객은 독채를 빌릴 수 있고 한 달 살아보기 등의 해당 지역에서의 삶.. 2024. 2. 3. 이전 1 다음